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밀한 개인교습 (문단 편집) ==== 21화 ==== ~~[[어서 와|어서 와, 트롤러는 처음이지?]]~~ 이전화에 ~~[[황신]]급~~ 후폭풍을 몰고 온 Savila가 은교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안타깝게도~~ 당연하게 Savila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Savila의 전신을 [[최인석|투명하게]] 처리해서 신변보호. ~~뭐야? 왜 방송 부스에 빵테온이랑 베인만 있어?~~] 방송을 진행했다. 일단 저번 주에 일으킨 물의에 대해 사과를 하며 방송을 시작했는데 시청자의 반응은 미지근... Savila는 주포지션인 정글러 교습을 하며 주로 플레이하는 람머스, 자크, 세주아니~~로 트롤~~를 보여줬는데 1경기부터 조금 존재감 없이 말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인어른에 람머스 장인으로 소개된 형광물질과 비슷하게 람머스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가는 족족 와드에 걸리거나 실패적인 갱을 했고, 본인도 긴장을 했는데 말수도 뜨문뜨문해지고 와드를 여러개 바리바리 싸들며 탑이나 미드에 정성스레 박아주며 나름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나 저번 경기의 데자뷰 마냥 탑의 케넨을 플레이하는 GOZA라는 유저가 적 정글러나 미드의 어그로를 끌며 계속 원맨푸쉬를 하며 약간 불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케넨이 훌륭한 피지컬과 파밍으로 준왕귀에 성공하며 한타에서 계속 Savila팀이 유리하게 가져갔고 막상 출연자인 Savila는 비교적 존재감 없게 무난하게 캐리 받으며 승리를 했다. 명장면은 케넨이 탑에서 어그로를 끌며 드래곤이나 타워 철거, 또는 4:4, 4:3 한타를 오더했음에도 버벅거리다 케넨이 짤릴 때까지 시간을 낭비하던 팀원들, 그리고 ~~빡친~~ 케넨이 전 팀원을 노답들이라고 정의하고 ~~츤츤거리면서~~ 하드캐리를 했는데 알고보니 이 유저가 바로 CJ 블레이즈의 탑솔러 [[이호종|플레임]]이였던 점(...). ~~프로데뷔하고도 죽지않는 골텍의 욕설~~ ~~패완얼 = 패드립의 완성은 얼굴이다~~ 2,3경기도 1경기와 비슷하게 1인분만 묵묵히 하며 팀원들과 조곤조곤 소통하며 무난하게 끝이 났다. 뭔가 세탁방송을 나왔지만 임팩트가 부족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건지 아닌지 헷갈리는 와중 강도 높은 트롤링에 비해 사과를 너무 가볍게 했다는 ~~프로시청자들의~~ 지적도 여러 커뮤니티에서 들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